우노앤컴퍼니, 김종천외 8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김환철외 8인에서 김종천외 8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소유비율도 28.74%에서 16.18%로 바꼈다"고 전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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