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의 '하트 오브 해피니스'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하겐다즈가 11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전문 파티쉐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였다.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기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전문 파티쉐의 감각적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하겐다즈 매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트 오브 해피니스’는 스트로베리와 마카다미아 너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벨지안 초콜릿과 쿠키&크림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몽블랑’은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인생에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을 맞은 이들에게 장미꽃과 향수 대신 감동의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조해수 기자 chs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해수 기자 chs9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