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투비소프트가 적자폭 확대 소식에 급락세다.11일 오전 11시5분 투비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12.84% 급락한 4140원을 기록중이다.투비소프트는 1분기 영업손실이 14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이날 장중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억5600만원으로 8.7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3억9900만원으로 확대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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