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한 신자가 우비를 쓰고 정성스럽게 합장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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