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서울저축은행은 9일 최대주주가 웅진금융제이에서 웅진캐피탈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웅진캐피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했다. 지분 변경후 웅진캐피탈은 42.98%로 증가했고, 웅진금융제이는 38.68%의 지분을 소유해 특수관계인으로 남게됐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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