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한양행, 외인 팔자에 ↓ '신저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한양행이 9일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후 1시16분 유한양행은 전거래일 대비 1.42% 하락한 13만8500원을 기록중이다.2거래일째 하락세로 CS증권 창구가 매도 창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외인 매도세가 대거 유입중이다. 미래에셋과 하나대투증권이 매도주문 창구 뒤를 이었다.유한양행은 이날 장중 13만7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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