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다문화 가정 1000여명과 자원봉사자 150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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