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0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두산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0억원 규모(6000만주)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53주이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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