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GDP 1.8% 증가(1보)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상무부는 올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1.8%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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