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UV가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이태원 프리덤’과 ‘인천 대공원’,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부를 예정이다. 이 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부활, 티맥스, NS윤지 등도 출연한다.10 아시아 유희열, 유세윤, 김태원이 모인 음악 무대라... 옛날에 즐겨보던 오수 작가님의 만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천재들의 합창>.배우 송중기,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하차. 지난해 첫 방송부터 ‘런닝맨’ 멤버로 활동했던 송중기는 지난 18일 진행된 촬영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송중기는 영화 촬영을 비롯한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그의 후임 멤버는 결정되지 않았다.보도자료 광수와 개리, 김종국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떠오른 생각. ‘이제 미남은 내가...’가수 겸 배우 비, 영국 가수 스팅과 함께 한 사진 공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타임 100’ 공식 행사에 참석한 비는 역시 같은 행사 때문에 참석한 스팅과 사진을 찍고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 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라고 소감을 밝혔다.비 트위터 부러우면 지는 거...는 아니고 이미 졌는데... 너는 또 이런 자랑까지...영화 제작자 정태원, 감독 데뷔. 영화 <포화 속으로> KBS <아이리스>,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등을 제작했던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 4편인 <가문의 수난>에서 처음으로 연출을 맡는다. <가문의 수난>에는 전편의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등 ‘백호파’ 가족 모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자료 심지어 내용은 이 가족의 해외여행. 역시 해외 로케이션을 너무나 사랑하는 분.케이블 채널 OCN 자체 제작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2 제작 확정. 지난 2010년 방영했던 메디컬 수사 시리즈인 <신의 퀴즈>는 주연 류덕환을 비롯한 주연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참여하기로 하며 시즌 2 제작을 확정지었다. 촬영은 4월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보도자료 한진우 선생님, 윤지훈 선생님 몫까지 오래오래 시즌 10까지 가봅시다.배우 장근석, 일본 데뷔 싱글 발매. 장근석은 27일, 싱글 ‘Let me cry’를 발매하며 일본에서 첫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당초 한 달 전에 발매하기로 했던 이번 싱글은 일본 지진에 따른 현지 분위기를 고려해 발매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일본 가수 데뷔에 이어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THE CRI SHOW’를 진행할 계획이다.보도자료 장근석이라면 싱글을 세 가지 버전으로 가야죠. 강무결, 황태경, 강건우 버전으로.가수 조용필,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대해 지금의 출연자들에게 자신이 질 것 같다고 밝혀. 27일 ‘2011 전국투어콘서트 조용필&위대한 탄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용필은 ‘나는 가수다’에 대해 ‘사람의 목소리가 다 다를 것이고, 노래하는 창법이 다를 것이고, 음색과 독특한 매력이 가수마다 다르다. 그것을 평가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정이다. 음정을 지켜가면서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나보고 출연하라면 못 나갈 거 같다. 지금의 출연자들에게 안 될 거 같다’고 말했다.보도자료 <위대한 탄생> 멘토들은 이번 주 심사에서 음정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요.그룹 JYJ의 박유천, 급성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 JYJ 측 매니저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25일, 복통 때문에 입원해 급성장염 진단을 받은 뒤, 26일 퇴원해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MBC <리플리>를 촬영하고 있는 중으로, JYJ 매니저는 ‘정해진 스케줄은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0 아시아 Jang Yeomen Jook. 잘못했어요.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매거진팀 글. 위근우 기자 eigh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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