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소속 배우 이지아의 재산분할 소송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키이스트가 엿새 만에 반등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75원(3.23%) 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강세는 막걸리 주의 동반 강세와 반발 매수 등의 영향으로 형성 된 것으로 풀이된다. 키이스트는 국순당 고시레 막걸리를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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