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현대그룹주 분할매수 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자산운용이 현대그룹주펀드에 분할매수와 목표전환 전략을 가미한 펀드를 출시한다. 지난 18일에서 오는 28일까지 삼성생명을 통해 모집되는 '현대현대그룹플러스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는 초기자금의 약 50% 정도를 범현대 그룹주식에 투자한다.또한 주식투자비중을 매달 약 25%씩 늘려나가며 목표수익률 10%(1년 이하), 15%(1년을 초과) 달성 후에는 수익확보를 위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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