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타인에 26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화성산업은 인천 구월동 코아루파크드림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2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15%에 달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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