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영월 다하누촌 본점이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원료육 입고에서부터 개포, 보관, 해동, 절단, 포장, 라벨링, 출고 등 각 단계별 위생적인 작업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해요소 분석으로 까다로운 HACCP 적용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다하누촌을 운영 중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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