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16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바른전자는 166억 4000만원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300만주로, 증자전 발행주식총수(1994만주)의 65%에 달한다. 예정발행가는 1280원이다. 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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