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는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향후 3년간 8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녹색성장분야 예비 사회적기업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한창훈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송재용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 그리고 뒷줄의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10명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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