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 1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원파이프는 31일 미주제강이 산업은행 본점에서 차입한 19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12%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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