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당첨되고 로열패밀리에 합류!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5년 연속 업계 1위인 로또리치()가 50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을 앞두고 1억5천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3천만원), 426회(약 30억5천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어 오는 434회 1등 당첨자 탄생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주 1등 당첨자가 탄생할 경우 <로또리치 1등 당첨조합 50회 배출 기원 나눔 이벤트> 차원에서 최고 1억5천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할 예정으로, 로또애호가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그간 4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냈으며, 실제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각 회차에서 1~2등 당첨조합이 배출됐을 시 우선 전화인터뷰를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공지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아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당첨자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타 업체의 경우 최근 회차에서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사이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각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과장광고를 하거나 허위사실을 배포하지는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과학적 분석기법 도입, ‘로또하면 역시 리치’ <로또1등 예측시스템>과 관련해서는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로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지난 회차의 1등 당첨번호를 분석해 그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나올 1등 당첨번호를 예측한다. 실제 로또리치()는 117억원과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나왔던 414회와 365회의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한 것을 비롯해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록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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