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여우(女友)들만 초대합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내달 30일까지 여성 고객에게 15% 할인 등 혜택 '풍성'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봄기운이 스멀대는 남산의 전망과 아름다운 명동 시가지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의 뷔페 레스토라 ‘라따블’은 2011년 봄 시즌을 맞아 4월 30일 까지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 한해 15% 할인 혜택과 선물, 그리고 무제한 와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명동 한 복판 고층 빌딩 19층에 위치해 명동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 은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또한 계절 샐러드와 다양한 드레싱, 신선한 초밥과 김밥, 쇠고기 토시살, 목살 바비큐, 그리고 후식으로 계절과일과 케익까지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으며, 4월 말까지 기존 식단에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복 쭈꾸미 볶음 요리’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토시살’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고 있는데 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맛이 탁월해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인기 만점이다.총 1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은 명동의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일 뿐 아니라 멀리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 특히 창가쪽 자리는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야경과 지나가는 자동차의 불빛 그리고 멀리 남산과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주중 점심뷔페는 2만5000원(10% 세금 별도)이며 주말 점심 뷔페는 2만4000원(10% 세금 별도)이다. 또 무제한 와인이 제공되는 저녁 뷔페는 3만5000원(10% 세금 별도)에 이용할 수 있어 회식을 갖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실속을 챙기는 현명한 커플 그리고 여성 단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문의 및 예약은 02-6361-8120.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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