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봉사한 주식고수가 말하는 혼란시장에서 개미들 살아남는 비법 공개!!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전세계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내증시도 등락을 반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엇갈린 예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투자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 속에 빠져있다.하지만 개미들을 위해 10년간 봉사를 계속해 온 한 주식고수가 이런 시장일수록 안정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조언을 쏟아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다음의 주식카페-증권정보채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행복배달’ 이종형씨. 과거에는 ‘송지헌의 사람in’을 비롯한 각종 언론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식고수로 소개된 인물이다.지금은 주식투자로 손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카페를 통해 무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종형씨는 “이런 상황일수록 한수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진이라는 단기적 악재에 요동치는 주가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내일의 시장 상황을 예측해 앞으로 큰 이슈가 될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종형씨는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종목을 연구, 분석해 앞으로 이슈가 될 종목들을 엄선해 카페에 올려놓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무료리딩’을 통해 발굴한 종목들의 매매시점과 수익실현 타이밍을 잡아주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씀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었다.이 같은 이종형씨의 투자지도에 벌써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고, 카페에는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감사글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오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었다.그러나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 종목 분석을 시작한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분석이 끝나는 대로 카페를 통해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니 반드시 놓치지 말고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것을 개인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외인과 기관에 흔들리지 않는 개인투자자들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이종형씨는 현대제철, 삼영엠텍, 대정화금, 솔고바이오, 넥스트코드, 케이엠, 다산리츠, SKC, 동양시멘트, 쌍용양회 등의 종목들도 철저한 종목분석과 적절한 투자전략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카페에 올린 자신의 투자리포트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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