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3일까지 '수입 멀티숍 페어'를 열고 쿤, 리버티, 한스타일, 엘본더스타일, 피에르테 등 가로수길과 청담동 일대의 유명 수입멀티숍의 상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리버티' 니트가 19만8000원, '쿤' 자켓 20만원, '엘본더스타일' 슈즈 23만~49만5000원, '한스타일' 가디건 15만원 등이며 이월상품의 경우 최대 50∼60%까지 할인 판매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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