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독일계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지난해 순이익 11억유로를 달성했다고 9일 발표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는 업계 예상순익인 6억2600만유로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지난 2009년 기록했던 3400만유로 손실에 비해서도 대폭 증가한 수치다.루프트한자는 주주들에게 주당 60센트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실적이 발표된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루프트한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 상승한채 거래되고 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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