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조아제약은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3.98%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18% 증가한 349억원, 당기순이익은 223% 늘어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실적개선에 대해 "약국매출의 안정적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