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럽 주요국 증시가 리비아 유혈사태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장 시작과 함께 하락세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19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0.58%(35.16포인트) 하락한 5979.6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0.6%(24.56포인트), 0.41%(30.09포인트) 내린 4072.85, 7291.72를 기록중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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