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비메모리반도체株가 21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오후 1시40분 현재 STS반도체는 전일보다 150원(1.34%)오른 1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비메모리반도체株인 고려반도체와 시그네틱스 역시 각각 660원(10.17%), 315원(8.08%)오른 7150원과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전 까지 STS반도체, 고려반도체, 시그네틱스 반도체의 52주 신고가는 각각 1만1350원, 6490원, 3900원이었다. 키움증권은 “DDR3 D램의 가격 반등, 모바일 D램을 독점,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극심한 공급부족 등으로 국내 업체들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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