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90%의 농축 콜라겐과 항산화 식물인 아사이베리를 함유한 '콜라겐 드림 90 스킨 부스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의 성분과 기능을 강화한 제품.콜라겐 함량을 기존의 80%에서 90%로 올리고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바텀업(Bottom-up) 기술을 적용해 효능을 배가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세안 직후 제일 먼저 사용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며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150㎖ 용량에 가격은 1만8900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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