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입학사정관제 입시전략 강좌 마련

21,22일 오후 1시 영등포동7가 하자센터서 학교장 추천 학생 등 100명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1, 22일 오후 1시 영등포동 7가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지역내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한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입시전략 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점차 확대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맞춤 전략과 대입제도, 다양한 공부 방법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인 대입전략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입시설명회

강좌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7명으로 구성된 교육봉사단이 하루 6시간씩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제 등에 대비한 입시전략과 함께 ▲입학사정관제 이해 ▲자존감찾기 ▲진로지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실습 등 총 8개 과목을 강의, 토론, 실습을 통해 설명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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