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 최대주주 신충희씨 새 대표이사로 선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넷웨이브는 16일 최대주주인 신충희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전임 대표이사 이시영씨의 사임에 따른 변경이다. 신충희 신임 대표는 150만주, 11.66%를 보유하고 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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