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미래컴퍼니는 16일 지난해 영업이익 53억원, 전년대비 6.4%% 상승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액은 878억원으로 전년대비 67.02% 성장했고, 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해 33.31% 증가했다.회사는 OLED, 중소형 LCD, ,유리기판 용으로의 주력장비 매출 다변화로 인해서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또 매출 다변화에 따른 신규 장비의 납품으로 인한 원가 증가로 인하여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고 전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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