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새내기주인 티피씨글로벌이 상장 첫날 하한가 근접까지 추락했다.8일 오후 1시39분 티피씨글로벌은 전일보다 14.71% 급락한 5970원에 거래중이다.티피씨는 공모가 5200원보다 높은 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급락세로 전환했다.티피씨는 강관생산에서 부품제작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춘 자동차 전용 부품소재 전문회사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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