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레드로버는 올해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고 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3D 융합 신규 시장 진출과 3D 콘텐츠 제작 S/W 판매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가,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제작 및 라이센스 매출에 따른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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