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이집트 사태 딛고 장 초반 일제상승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4일 유럽 증시는 이집트 사태 여파를 딛고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4일 오후 5시 19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대비 0.29% 상승한 6000.53에 거래되고 있다.프랑스 CAC40지수는 0.46% 오른 4055.14에, 독일 DAX30지수는 0.21% 오른 7208.62를 나타내고 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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