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노동부는 3일(미국 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월29일 마감 기준)가 전주 대비 4만2000건 감소한 41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42만건을 예상한 바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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