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최대주주, 이화파트너스로 변경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최대주주가 김갑승씨에서 이화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이화파트너스의 이화전기공업 소유비율은 1.90%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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