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와규 등심을 이용한 사시미와 스시를 2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선보인다.우리나라의 육회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일본 전통의 익히지 않은 요리에 사용하는 매운 일본 된장으로 맛을 낸 와규 등심 사시미와 와규의 감칠맛과 거위간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와규 등심과 거위간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와규 등심 사시미는 일본의 전통적인 소고기 사시미로 소고기의 잡맛을 잡아주기 위해 강한 불에 살짝 굽고 간장도 마늘 간장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을 낸다. 그리고 와규 등심 스시는 폰즈 젤리와 차이브, 샬롯으로 향을 더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상큼한 맛까지 더했다.와규 비프 사시미와 스시의 가격은 각 각 3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예약 및 문의는 032)835-1714/1715.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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