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변신' 오렌지캬라멜 맞아?··가창력+청순 매력 '눈길'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새로운 매력의 오렌지 캬라멜이 멋진 가창력과 화음으로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오렌지캬라멜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아직…'을 공개했다. 이날 오렌지 캬라멜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댄스곡 '아잉♡'과 사뭇 다른 차분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가창력과 멋진 화음이 부각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앨범 수록곡 ‘아직…’ 은 애프터스쿨의 리드보컬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는 레이나가 직접 작사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레이나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한편 오렌지캬라멜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아잉'을 비롯해 총 4곡의 신곡과 보너스트랙까지 5곡이 수록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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