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7일 서울 청담동에 루이까또즈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11년 봄·여름 콜렉션 쇼케이스를 열고 시즌 상품을 공개했다.루이까또즈의 이번 시즌 디자인 컨셉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일상 속 낭만과 환희의 순간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프랑스 풍속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e Fragonard)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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