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지성 부회장 '협력사, 핵심기술 한두개 확보해야'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21일 "미래 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고유한 핵심 기술 한 두 가지씩은 반드시 확보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경쟁 우위를 지켜 나가자"고 협력사들에 당부했다.이날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진행된 '협력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지성 부회장이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인탑스의 엄요섭 기술연구소장으로부터 갤럭시S 케이스 혁신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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