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D와 파워 블로거가 만났다'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가 소비자용 SSD(Solid State Drive) 470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지난 19일 서초사옥 홍보관인 딜라이트에서 '삼성 SSD 론칭 파티' 이벤트를 열었다.국내 SSD 동호회 및 정보기술(IT) 파워 블로거 150여명이 참석한 이벤트에서는 오는 24일 정식 출시 예정인 삼성 SSD 470시리즈와 관련해 개발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삼성전자는 정식 출시 전에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 체험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삼성 SSD 470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SSD는 컴퓨터 운영체제(OS)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보조기억장치로 반도체 칩에 정보가 저장된다. SSD는 메모리 반도체가 사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빠른 동작속도와 기존 대비 전력소모가 적은 최상의 PC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SSD를 상용화 한 이후, 2008년 50나노급 SSD, 2009년 40나노급 SSD, 2010년 30나노급 SSD 등과 같이 최신 공정의 낸드플래시를 탑재한 SSD 신제품을 출시하며 SSD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삼성전자는 이번에 256기가바이트(GB), 128GB, 64GB 용량의 470시리즈 SSD 3종을 출시, 보다 고성능의 안정적인 PC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바램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470시리즈는 노트북용 HDD(Hard Disk Drive)와 같은 2.5인치 크기로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250MB/s(megabytes per second)의 읽기속도와 220MB/s의 쓰기속도를 구현했다. 일반적인 HDD에 비해 3배 정도의 성능으로 DVD 영화 2편을 1분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아울러 윈도7에서 제공하는 TRIM 기능도 지원해 SSD의 고성능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30나노급 Toggle DDR 방식의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최상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으며, 저전력 컨트롤러를 탑재해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30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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