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 가수 '비' 中 화장품 광고 17억원 계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멘소레담 중국 제약과 17억원 규모에 가수 '비'의 중국 멘소레담 화장품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46%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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