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 친환경 브랜드 '블루모션 온라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인 아영은 광고를 통해 특유의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모션'이라는 주제로 '계단 이용하기', '전기 절약하기', '에코백 쓰기' 등 친환경 캠페인을 풀어낸 이번 광고영상 속 아영은 재미있고 엉뚱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영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많은 광고 관계자들에게 어필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영은 물론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달샤벳에 의류, 화장품, 통신사 등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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