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11년 첫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한 김중수 총재가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상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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