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막판 랠리를 펼치고 있다. 어제에 이어 롱으로 많이들 돌았다는 생각이다. 선물이 장중 순매도가 일부 있겠지만 5년물입찰 2조원을 받으면서 실제로는 매수로 돌았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물을 슬슬 꺾으면서 강세로 붙이려는 시도같다.” 12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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