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어울림엘시스(대표 설진연)는 11일 시계 브랜드 로만손과 제휴를 통해 한정판 프리미어급 시계 '스피라 더 워치'를 출시했다.'스피라 더 워치'는 제품 하나하나에 고유 번호가 부여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100개 한정)으로 '크로노그래프'(시각과 시간 간격 측정 장치)가 적용돼 있으며 스피라의 상징 중 하나인 고급 카본 소재 다이얼을 사용해 디자인됐다.'스피라 더 워치'의 소비자 가격은 93만7000원이며, 스피라 브랜드 샵인 스피라 스토어(store.spirra.co.kr)에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AK몰 수원점 더 와치스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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