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벤츠의 300SL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차는 수퍼카 모델인 SLS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디트로이트(미국)=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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