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에 67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홍콩법인 Mirae Asset Securities에 대해 50억엔(약 675억원) 규모로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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