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3일 새벽 청소차와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현장 체험
염홍철 대전시장이 3일 새해 첫 출근을 쓰레기 수거 현장으로 향했다. 염 시장은 이날 아침 6시 중구 유천동에서 쓰레기차에 생활쓰레기를 모아 싣는 활동을 벌였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새해 첫날 출근을 사무실이 아닌 청소현장으로 나섰다.염 시장은 3일 오전 6시부터 대전시 중구 유천동지역에서 환경관리요원과 생활쓰레기 종량봉투를 청소차로 옮기는 현장체험 뒤 금고동 위생매립장 구내식당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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