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노 미주제강 조장, '전라남도 으뜸장인상' 수상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강관 전문 제조업체인 미주제강은 순천공장 박형노 조장이 '2010년 전라남도 으뜸장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으뜸장인상이란 도내 산업체 근로자의 장인정신과 건전한 근로기풍을 조성하고 노사화합을 통한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82명의 으뜸장인을 배출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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