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일성건설은 21일 LH공사가 발주한 오산세교B-1블럭아파트 건설공사 10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일성건설이 맡게 될 공사금액은 577억8543만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5%에 해당된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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