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산업생산 0.4%↑..7월 이후 최고 증가율

설비가동률도 75.2%로 전문가 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0.4%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0.3%)를 넘어선 수치로 증가율로는 지난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설비가동률은 75.2%로 전월 수치(74.9%) 및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75.0%)를 모두 넘어섰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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